윤동섭 총장은 6월 20일 오후 5시 문과대학 백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제2회 연세-박은관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연세-박은관 문학상은 '한국 문학의 세계화'라는 박은관 (주)시몬느 회장의 기부 취지에 따라 제정됐으며, 올해는 소설 '루이 그리고 루이'를 집필한 김희정 작가(필명 한열음)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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