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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50억 년 전 은하단 충돌의 증거,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국내 연구진이 최첨단 관측 기법을 활용해 약 50억 년 전 페르세우스 은하단에서 발생한 거대한 충돌의 흔적을 세계 최초로 찾아냈다. 지명국 연세대 교수 연구진은 천문학계에서 오랫동안 안정된 은하단의 대표 사례로 여겨졌던 페르세우스 은하단이 실제로는 과거의 ..
조선일보 2025.04.22 -
[주요기사]
연세대 K-NIBRT 사업단 ‘2025 바이오코리아 세미나’ 개최
연세대 K-NIBRT 사업단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제약바이오 연구 및 생산제조 인력 개발 세미나’를 다음달 7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COEX) E5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2025 바이오코리아(BIO KOREA) 부대세션으로, 연세대 K-..
중부일보 2025.04.22 -
[주요기사]
포스텍-연세대-서울대병원, 형광 표지 없이 눈 표면 세포 관찰하는 현미경 기술 개발
포스텍(POSTECH)은 김기현 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서울대병원 연구팀과 함께 눈 건강에 핵심적인 세포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현미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안과 분야 국제 학술지 '더 오큘러 서페이스(The..
전자신문 2025.04.22 -
[주요기사]
'이 병원', 디지털 감수성 척도 개발했다…"정신건강치료"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연구팀이 디지털 치료 환경에서의 적응력을 평가하는 디지털 감수성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성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정신건강 앱,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등 디지털 기술을 활..
뉴시스 2025.04.22 -
[주요기사]
연세대 ‘외과학·의무지원센터’ 신설... 선수들 건강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긴다
연세대학교가 또 한 번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연세대 체육위원회는 선수들의 부상과 재발 방지 그리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새로운 기구를 만든다. 정식 명칭은 ‘외과학·의무지원센터’다. 체육교육학과 교수이자 체육위원장인 이세용 교수를 중심으로 외과학·의무지..
Rookie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