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총장은 6월 18일 오전 10시 청송대 봉헌식을 개최했다.
청송대는 최소한의 손길만을 더해 숲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본래의 울창한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재단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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