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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의료원 “EGFR 폐암 환자서 항암제 내성 돌연변이 탐색 기술 개발”
연세의료원은 김형범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교수, 오형철 강사와 이승호 외과학교실 강사, 김영광 가톨릭대 의대 병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유전자교정 기술인 프라임 편집기를 적용해 돌연변이 유발 및 검출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티조선 2024.11.22 -
[주요기사]
눈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기술 개발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지용우 교수, 화공생명공학과 함승주 교수
눈에 삽입해 알츠하이머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형광 센서와 스마트폰 기반의 모니터링 기술이 개발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지용우 교수,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함승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안구 삽입형 인공수정체 형광 센서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2024.11.22 -
[주요기사]
연세대 언홍원 총동문회, 2024 연세언홍인상에 김진 등 선정·수상
채널A 김진 기자, 복지TV 유영대 대표, 국방애드 정수연 대표가 ‘2024 자랑스러운 연세언홍인상’을 수상한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총동문회(제11대 회장 정병효)는 오는 22일 동문회관에서 ‘2024년 연세 언홍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2024 자랑스러운 연..
NSP통신 2024.11.22 -
[주요기사]
"뉴욕 부호보다 선교사" 새문안교회·연세대 세우고 청년 교육
‘한국 최초의 선교사, 32년간의 성공적인 사역을 마치고 그의 보상을 받다.’ 11월 초 미 동부 뉴저지주의 노스 버건 마을, 소박한 주택들이 늘어선 서민 동네 언덕바지에 그로브 개혁 교회가 있다. 교회 묘지엔 호러스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의 이름 등을 간단히..
조선일보 2024.11.22 -
[칼럼]
미 함정 MRO 협력의 전략적 의미 -박재적 국제학대학원 교수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전화 통화가 있었다.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의 선박 수출과 보수·수리·정비(MRO)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의향을 표명했다. 미국에서 운행하는 선박은 미 의회가 1920년 제정한 '존스법(Jones Act)'에 따..
한국일보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