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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11년 만에 다시 車 다니는 신촌 연세로… 학생들 “보도·차도 구분 안 되는데” 걱정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삼거리부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까지 약 500m 길이의 연세로에 내년 1월 1일부터 다시 일반 차량이 다니게 된다.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지 11년 만이다. 그런데 바뀐 보도·차도 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앞으로 교통사고가 늘어날 수 있다는 ..
조선비즈 2024.12.30 -
[주요기사]
연세대 조정호 교수팀, 옷처럼 편안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FLEXER 개발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조정호 교수 연구팀이 기존 웨어러블 기기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돌출 조절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FLEXER(Fabric-based lamina emergent MXene-based electrode)’를 개발했다. FLEXER는 피부 자극과 불편함을 유발했던 기존..
한국대학신문 2024.12.27 -
[주요기사]
탄소 감축 노력 안 하면 2100년까지 해수면온도 4.5도 오른다-송하준 대기과학과 교수팀
탄소 감축 노력을 하지 않으면 2100년까지 해수면 온도가 최대 4.5도 오르고, 해수면 높이는 최대 58㎝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고해상도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2100년까지의 한반도 주변 해양 기후요소 3종(해수면온도·표층염분·..
SBS 2024.12.27 -
[주요기사]
연세대 '시니어타운 개발·운영 최고위 과정' 개설
고령화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시니어들을 위한 특화된 생활 환경과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시니어 타운은 시니어들이 독립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여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중앙일보 2024.12.27 -
[주요기사]
연세대 '제4기 식품산업 최고위 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원장 박용석)은 식품산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맞춰 경영자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첨단과학..
중앙일보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