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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의대 정시 지원자 1만명 돌파… 6년 만에 최고치
전국 39개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서면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의대 정원 확대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이공계 대신 의대에 쏠린 결과로 풀이된다. 의대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 학생이 많아지면서 이공계 학과 합격선이 하락할..
서울신문 2025.01.06 -
[교육뉴스]
'대기업 보장' 학과도 속탄다…"의대 쏠림에 학생 이탈 증가
‘의대 쏠림’ 여파로 서울·연세·고려대 등 상위권 이공계 학과들의 정시 경쟁률이 낮아진 반면, 대기업 계약학과들은 예년만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의대 증원으로 인한 중복 지원자를 고려했을 때, 예년보다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는 학생..
중앙일보 2025.01.06 -
[교육뉴스]
과기부, 올해 R&D 6.3조 투자…바이오-AI반도체-양자 집중 육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등 이른바 ‘3대 게임체인저 기술’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2일 발표한 2025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과학기술 분야에 5조58억 원,..
동아일보 2025.01.03 -
[교육뉴스]
"이미 구글 뛰어넘었다" 자랑…中 기술, 이 정도일 줄은
중국이 인공지능(AI)에 이어 양자컴퓨팅에서 기술 굴기에 나선다. 컴퓨터 연산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게임 체인저’ 양자 기술을 선점해 미국의 기술 패권을 흔든다는 구상이다. 중국신문망(온라인뉴스)에 따르면 안후이성 양자컴퓨팅공정연구센터는 2일 자국 60개 ..
한국경제 2025.01.03 -
[주요기사]
[2025정시경쟁률] 연세대(최종) 4.3대1 '하락'.. '최고' 시스템생물학과 11대1
2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연세대의 최종경쟁률(이하 정원내 기준, 계약학과는 포함)이 평균 4.3대1로 마감했다. 1669명 모집에 7180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4.77대1(모집1695명/지원8083명)과 비교해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올해는 증원된 의대로 상위권 인..
베리타스알파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