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 … 자율결정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사설]
서울의 사립대인 서강대가 2025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데 이어 주요 대학들도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과 연구의 질 개선을 위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등록금 동결 기조를 고수하고 있는 정부도 등록금 현실화를 통한 대학 교육 경쟁력 ..
매일경제 2025.01.06 -
[교육뉴스]
[에듀플러스]〈산학협력, 대학의 지형도 바꾼다〉①“대학 평가 기준 시대 변화에 따라 바뀌어야…연구 성과 나타내는 '기술이전 지표' 눈여겨봐야”
“대학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대학 본연의 역할인 교육과 연구도 중요하지만, 산학협력을 통해 발현되는 창업과 기술이전과 상용화도 교육과 연구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재정 위기 등 대학이 처한 위기 속에서 대학의 역할이 변화해야 한..
전자신문 2025.01.06 -
[교육뉴스]
SKY 정시 넣은 최상위권, 이공계보다 의대로 쏠려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학생의 의대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취업이 보장되는 첨단학과와 대기업 계약학과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KY 정시 넣은 최상위권, 이공계보다 의대로 쏠려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2025학년도 정시모집 ..
한국경제 2025.01.06 -
[교육뉴스]
'눈치작전' 더 치열해졌다…SKY, 정시 마감 직전 57.7% 몰려
올해도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정시모집에서 지원자 절반 이상은 마감 직전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마감 전 3시간 동안 3개 대학에서 1만 3천374명이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지원자의 절반이 ..
SBS 2025.01.06 -
[교육뉴스]
25학번 의대 새내기도 휴학할 판…"올해도 못 돌아갈 거 같다"
늘어난 정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 의대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학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학을 앞둔 '25학번' 의대 새내기들도 휴학에 들어갈 거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의사·의..
중앙일보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