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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2기 글로컬 대학 본지정 도전
제2기 글로컬 대학 본 지정에 도전하는 원주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가 오늘(22일) 교육부 주관의 글로컬 대학 본 지정 대면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미래 캠퍼스는 바이오 헬스와 데이터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학 혁신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심사 결과는 다음 달(9..
KBS 2024.08.23 -
[주요기사]
강원도농산물원종장-연세대 공동연구팀, 국제연구개발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와 연세대 에스라이프 공동연구팀은 국제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주관 EPICS 국제 연구개발사업에 국내 최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의 ‘곤충 바이오 부산물 유래 키토산을 사용한 생선 신선도 감지..
강원일보 2024.08.23 -
[인물동정]
“1948년 건국 논란, 진절머리 난다” ‘대통령 친구’의 작심 비판-이철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사 전쟁.’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3)는 근래 불거진 일련의 흐름을 그렇게 표현했다. 원하든 원치 않든 그는 이 전장 한복판에 있다. 이 교수는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이자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증손자다. 동시에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오..
시사인 2024.08.23 -
[인물동정]
"실손보험, ‘비급여’만 보장…철저 파악해 공개해야"-정형선 보건행정학과 교수
비급여 의료비 관리와 실손보험제도 개선을 위해 비급여 보고 의무를 확대하고 실손보험은 비급여만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과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비급여 의료비 관리 및 실손보험제..
청년의사 2024.08.23 -
[칼럼]
오물풍선이 쏘아 올린 ‘북한 민주화’-고상두 연세대 명예교수
통일은 어렵다. 평화통일은 더 어렵다. 독일의 경험에 비춰볼 때, 남북한 합의 통일을 하려면 북한 주민들이 통일 의사를 자유롭게 결정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누리려면, 북한 헌법 제67조로 보장된 ‘언론, 출판, 집회, 시위와 결사의 ..
문화일보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