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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조규홍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3월 전 의협과 협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원점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전공의 이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전제조건 없이 의료계와 논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한국경제 2025.01.15 -
[교육뉴스]
‘2024 대한민국 인재상’ 민사 외대부 서울과 3명 ‘고교 최다’..경남과 부산일과 충북과 2명 배출
2024년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민사고 외대부고 서울과고 3곳이다. 3개교에서는 각 3명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꼽혔다. 경남과고 부산일과고 충북과고 한국국제학교에서도 각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았..
베리타스알파 2025.01.15 -
[교육뉴스]
"아! 옛날이여"…'저출생'에 보육 교사들, 눈 돌린 곳이
“기술 배워 자격증 따놓으면 밥은 안 굶는다.” 2000년도 전후 기성세대가 청년에게 입버릇처럼 하던 조언이다. 당시 ‘어르신’이 말하던 기술이나 자격은 주로 제조·건설업 분야 자격을 뜻했다. 정부 주도의 경제 개발 계획에 따라 공업 중심 숙련기술 인력 양성과 ..
한국경제 2025.01.15 -
[주요기사]
연세암병원, 유방촬영술 한계 보완한 진단법 개발
연세암병원은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김민우 교수,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용 박사과정생 공동 연구팀이 유방암 조직이 분비하는 물질로 기존 유방암 진단법인 유방촬영술의 한계를 보완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
전자신문 2025.01.14 -
[주요기사]
우오현 SM그룹 회장, 세브란스병원에 연구기금 1억원 기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심장혈관 분야 임상 지원을 위한 의료계 기부에 나섰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의 연구∙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납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심장혈관병원의 환자 진료와 임상연구, 시설 및 환..
매일경제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