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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IBM 강점은 산업특화 AI … 4년내 자율학습 AI도 개발"
"IBM은 초기부터 범용 인공지능(AI)이 아닌 기업이 실질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특정 용도에 집중해 AI를 개발해왔으며, 이를 통해 최근 부상하는 AI 문제들을 이미 예견하고 준비해왔습니다." 한스 데커 IBM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은 지난 3일 'IBM AI 서밋 ..
매일경제 2024.09.10 -
[교육뉴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서울시민 위한 정책이다
나는 한국에서 교육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진보적이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육문제는 과열경쟁인데, 보수는 경쟁을 자연스럽거나 불가피한 것, 심지어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저명한 ..
경향신문 2024.09.10 -
[교육뉴스]
카이스트·뉴욕대 국내 첫 AI분야 공동학위
KAIST가 미국 뉴욕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KAIST는 뉴욕대와 인공지능 분야 공동학위제(Joint Degree)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오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광형 KAIST 총..
매일경제 2024.09.10 -
[교육뉴스]
"입시는 국민과 약속...의대 정원 바뀌면 학부모 줄소송 낼 것"
당정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들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협상하자고 의료계에 제안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2025학년도 증원부터 백지화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장 올해 고3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는 9일부터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조선일보 2024.09.10 -
[교육뉴스]
교육부 "2025 의대 증원 못 바꿔…수험생들이 소송 내면 진다"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백지화해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에 대해 교육부가 불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9일)부터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9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가 이뤄지고 있..
중앙일보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