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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상남경영원, 3월 '건설 최고위 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산하 기관인 상남경영원은 3월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와 공공기관·금융회사 간부급을 대상으로 ‘연세대 경영대학 건설최고위과정(C_AMP)’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들이 대거 참여해 건설회사 경영에 필요한 전공 지식을..
조선일보 2025.02.10 -
[주요기사]
“논술문제 사전 유출은 없었다”…경찰, 연세대 논술 유출 사건 수사 종료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시험 유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시험 시작 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시험 문제가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9일 논술시험 유출 의혹 피의자 8명 중 1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달 말 불구..
경향신문 2025.02.10 -
[주요기사]
아벨라시맙, 출혈 고위험 환자 위한 新항응고제로 기대감↑-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정보영 교수팀
출혈 위험이 높아 직접 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OAC)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위한 차세대 항응고제 등장에 관심이 모인다. 주목받는 치료제는 미국 안토스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제11혈액응고인자(factor XI, FXI) 억제제 아벨라시맙이다. 아벨라시맙은 혈액응고에 관여하..
메디칼업저버 2025.02.10 -
[인물동정]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제23대 김장영 학장 취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의 제23대 학장으로 김장영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장영 학장은 196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사 졸업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졸업 후 2002년부터 심장내과 전문의..
헬스인뉴스 2025.02.10 -
[칼럼]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 현대인의 멜라토닌 분비량, 괜찮을까?
멜라토닌을 생명체 최초의 호르몬, 고대 호르몬(ancient hormone)이라고 표현한다. 그 이유는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주요 세포기관이 미토콘드리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호르몬으로서의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지만, 사실 체내 모든 세포가 멜라토..
파이낸셜뉴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