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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학교 SMEC, '플레이엑스포 2017'서 학생 작품 전시한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스마트미디어 교육센터(이하 SMEC)는 금일(25일)부터 오는 28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17'에 참가해 , 부스를 통해 학생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SMEC은 자격증과 현장중심 실무능력을 키워주는 △게임기획, ..
INVEN 2024.09.20 -
[주요기사]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심사평가원 제4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평균 웃돌아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3년 4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개인의 선호, 필요 및 가치에 상응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는지 등을 확인하는 평가다. ..
원주신문 2024.09.20 -
[인물동정]
“식도까지 헐어 물도 못 삼켰다”…명의도 겪은 ‘암’-노성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한국인이 사망하는 원인 1위 ‘암(癌)’.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암 환자수는 총 27만7523명에 달한다. 기대수명(83.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8.1%이며, 남자(80.6세)는 5명 중 2명(39.1%), 여자(86.6세)는 3명 중 1명(3..
헤럴드경제 2024.09.20 -
[칼럼]
과식 후 대처법과 예방하는 방법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
특별한 날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한 번쯤 과식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과식 후에는 몸이 무겁고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후회와 자책감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과식은 일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지만, 그 이후로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그러..
청년일보 2024.09.20 -
[칼럼]
대한민국 정체성 흔드는 역사 왜곡-양준모 연세대 미래캠퍼스 경제학전공 교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세력이 역사를 왜곡하여 건국을 부정하고 왜곡된 역사를 정치 공세에 활용하고 있다. 어떤 이는 북한이 매족 행위를 자행한 날인 9월9일에 역사 왜곡의 칼럼으로, 그리고 어떤 이는 친일파 프레임으로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 대한민국이 위..
강원일보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