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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美, 산학 겸직 허용… 노벨 물리학상 교수, 구글서 AI개발 지휘
미국은 산학 겸직 허용을 통해 기업들이 세계적인 석학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4대 석학으로 꼽히는 얀 르쿤 뉴욕대 교수는 미국 빅테크인 메타의 AI수석과학자를 겸하고 있다.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는 10..
동아일보 2025.02.14 -
[교육뉴스]
대학도 AI 기반 안전시스템 도입 팔걷어
대학 캠퍼스에도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보안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특히 대학들은 올해 말까지 ‘교육시설안전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해 ‘통합 안전 솔루션’ 등의 도입에 나서고 있다. 13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 총..
서울경제 2025.02.14 -
[교육뉴스]
정원 늘린 3개 의대 '불인증 유예'···1년간 보완해야 내년 신입생 선발 가능
충북대·울산대·원광대 등 의과대학 3곳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으로부터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보완 기간 1년을 거친 뒤에도 최종 불인증 판정을 받으면 내년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된다. 3개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5학년도 기준 385명이다. 교육부는..
한국일보 2025.02.14 -
[주요기사]
“윤동주, MZ보다 더 국제적인 삶… 日에도 영감 준 원조 한류맨”
“윤동주 시인(1917∼1945)은 지금 저희 젊은 세대보다 더 국제적인 삶을 사셨더라고요. 한중일 3국을 매개하는 인물이란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후쿠오카의 한일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서주훈 씨(33·연세대 사학과)에게 윤 시인은 ‘원조 한류..
동아일보 2025.02.14 -
[주요기사]
[2025정시충원율] 연세대 1차추합 26.7% 446명 ‘축소’.. 약학 수학 첨단컴퓨팅 톱3
12일 발표된 연세대의 2025정시 1차 충원율은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 26.7%다. 모집인원 1669명 중 446명이 추가합격했다. 지난해 1차 충원율이 28.5%(추합 483명/모집1695명)을 기록한데서 규모가 축소됐다. 올해 증원된 의대로 빠지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최상위권 대학..
베리타스알파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