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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를 울리신 오직 한 분의 스승, 한글학자 최현배 교수님-윤형섭 연세대 명예교수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나는 부모님께 꾸중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아버지는 내가 스물세살이던 1956년에 61세의 연세로 어머니는 내가 마흔한살이었던 1974년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뜨셨으나 내가 그처럼 장성했을 때까지도 꾸중을 들은 기억이 없다. 뿐만 아니라 ..
한국대학신문 2021.11.12 -
[주요기사]
"정밀간호로 발전"… 연세대 간호대, 국제 학술의 장 열다
"간호 분야가 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이제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초고령화 시대가 다가오면서 간호역할이 중요시되는 만큼 세계와 교류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 연세대 간호학과가 선도해 이끌어 나가겠다." 11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기자간담회를 ..
메디파나뉴스 2021.11.12 -
[교육뉴스]
'나군'으로 옮겨간 서울대…상위권大 연쇄 이동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는 변화가 매우 많습니다. 모집 인원이 증가했고, 상위권 대학의 모집군이 이동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매일경제 2021.11.12 -
[주요기사]
강남세브란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용 세포치료센터 개소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첨단재생의료 연구기반 조성을 통해 임상연구 활성화와 연구경쟁력 강화로 미래 헬스케어 시장 개척에 나선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1일 세포치료센터(세포처리실) 개소를 기념해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헌식에는 송영구 병원장, 이..
메디컬투데이 2021.11.12 -
[주요기사]
연세대, 챗봇 '콜로크만'으로 결핵 정보 제공한다
연세대학교가 사람과 대화하듯 결핵, 병원과 시설 등 정보를 확인하고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챗봇 '결핵 박사 콜로크만'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챗봇은 연세대 백준상·이상원 교수 연구팀(생활디자인학과)과 서울시립서북병원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
전자신문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