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대학알리미 통계로 본 경쟁력 우수대학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많은 대학은 연세대였다. 연세대는 3059만원으로 사립대 중 유일하게 3천만원을 넘었다. 이어 성균관대 2788만원, 가톨릭대 2472만원, 고려대 2456만원, 아주대 2278만원, 한림대 2139만원, 한양대 2136만원, 울산대 2049만원 등의 ..
대학저널 2021.10.05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퍼스, 신입생 전공선택박람회 개최 등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이 5~8일 4일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공탐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공탐색박람회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융합형 인재육성을 통해 대..
쿠키뉴스 2021.10.05 -
[교육뉴스]
"졸업 후 삼성 취업 보장"…'경쟁률 132 대 1' 수험생 몰렸다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세 자릿수로 치솟았다. 12명을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1583명이 몰려들었다. 경쟁률은 131.9 대 1로, 지난해 경쟁률 95.6 대 1을 훌쩍 뛰어넘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부진과 대..
한국경제 2021.10.05 -
[인물동정]
코로나에 집돌이 된 아이…외로움 달래줄 방법 의외로 간단-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문제는 코로나19였어요. 초등학교 졸업식도 없었고, 중학교도 입학식 없이 온라인으로 했거든요. 중학교 2학년이 되었지만, 비대면 수업으로 아이가 외로움에 지쳐 집돌이가 되었습니다. 여름방..
중앙일보 2021.10.05 -
[인물동정]
미토콘드리아 환자 70%가 찾는 의사 “남들이 많이 가지 않은 유전학에서 가치 찾아”-소아 희귀 질환 전문가 이영목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희귀 난치성 질환’은 병에 걸린 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 희귀 난치성 질환의 70% 이상이 소아에게서 발병한다. 희귀 소아신경 질환 중에서도 치료가 매우 어려운 ‘미토콘드리아’와 ‘척수성 근위축증(SMA)..
이코노미조선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