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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악 혼탁선거 예고하는 與 네거티브-양승함 前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차기 대통령 선거를 위한 경선을 둘러싸고 여야 유력 후보들 간의 네거티브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각 후보 캠프는 물론이고 극성 지지자 또는 반대자들까지 가세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에 몰입한다. 여당에서는 네거티브 과열을 막기 위해 ‘원팀 협약식’을 가졌으나 ..
문화일보 2021.08.03 -
[교육뉴스]
수도권 대학들 2학기 초 ‘비대면’ 선회…대면 회복까지 ‘먼길’
7월초 시작된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2학기부터 대면 강의를 확대하기로 했던 수도권 대학들이 하나둘 비대면 수업으로 선회하고 있다. 2년 가까이 비대면으로만 대학 생활을 하게 되는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도 또다시 불거질 것으로..
한겨레 2021.08.03 -
[교육뉴스]
"캠퍼스도 못 밟아보고 졸업"…전문대 '코로나 학번'의 좌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려면 노인요양시설이나 지역아동센터에서 현장실습 160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받아주는 곳이 없어요. 휴학을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Y전문대 사회복지학과 이모씨) “취업하려면 선배들 조언을 많이 들어야 하는데 학교..
한국경제 2021.08.03 -
[교육뉴스]
대학가 AI·빅데이터학과 신설 붐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대학의 학생 모집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를 신설하는 대학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정부가 편입학 여석 등을 활용해 첨단 기술 분야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대학에 길을 터주면서 대학들이 AI는 물론, 빅데이터(데이터 사이..
매일경제 2021.08.03 -
[교육뉴스]
취업 전망 밝은 신설학과? 대세는 ‘인공지능’
대학은 산업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로운 학과를 신설한다. 해마다 새로운 학과들이 생겨났고, 올해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미 잘 알려진 약대 신설 외에도 빠르게 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생겨난 신설 학과들이 있다. 진학사와 함께 2022학년도에 신입생을 처..
에듀동아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