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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빠르게 변하는 암치료 생태계, 제도가 기술에 뒤처져선 안 돼” - 라선영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한때 ‘암’은 곧 ‘사망’을 뜻했다. 진단과 동시에 삶을 정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암묵적인 통념처럼 따라붙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치료 기술의 발전과 조기 진단 확대로, 암은 더 이상 ‘끝’이 아니다.
한겨례 2025.04.03 -
[인물동정]
“보수도 진보도 양극단서 검투사식 정치만…누가 돼도 나라 안 흔들릴 시스템 만들어야” - 박명림 연세대 교수
▶박명림 연세대 교수=우리 헌법 1조는 민주공화국 조항이다. 민주정은 강화돼 왔지만 공화정은 현저히 약화됐다. 누구도 헌법 1조를 지키지 않는다. 노태우 전 대통령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중반까지는 뭔가 합의해 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여소야대 시절의 4당 합의 정..
중앙일보 2025.04.03 -
[칼럼]
울고 싶은 기업 뺨 때려준 트럼프 - 박희준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토요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향후 4년간 31조원의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지난주에 발표했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자동차에 오늘부터 적용되는 25% 관세에 대한 전략적 대응 사례로 평가되고 있지만, 단지 관세 ..
국민일보 2025.04.03 -
[인물동정]
이원석 연세대 교수, “AI 시대 원유 '데이터' 확충 위해 '익명 정보' 활용해야” - 이원석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원본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는 우리나라에 맞는 데이터 확충 전략은 익명정보 활용입니다.” 이원석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2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최보윤·김장겸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AI 강국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방안 세미나'에서 AI 시대 핵심 자원인 산..
전자신문 2025.04.03 -
[인물동정]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양육 잘못이 아닙니다 -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조선일보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요즘 환자가 늘고 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편을 공개했다.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출연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정의와 교육법 등을 소개했다. 종전에 자폐증이..
조선일보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