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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교육부도 대학도…"올해는 작년과 달라, 의대생 휴학 특례 없다"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생이 복귀하지 않아 제적을 당하더라도 올해는 별도의 구제책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계 일각에서 주장하는 2026학년도 의대생 미선발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의대 총장들은 학사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번주에는 학생들이..
뉴시스 2025.03.25 -
[교육뉴스]
방심위, '복학 의대생 신상 유포' 메디스태프 폐쇄 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집단적 대규모 휴학에 동참하지 않거나 복귀한 의사들의 신상 정보 유포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는 '메디스태프'에 대한 폐쇄 심의를 연다. 메디스태프는 의사와 의대생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방심위는 오는 26일 통신심의소위..
한국경제 2025.03.25 -
[교육뉴스]
[샷!] "의대생은 특권층인가…왜 특별대우 하나?"
"법 위에 의대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의대생들만 이렇게 특별 대우를 받는 거죠? 의대생들에게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특혜를 주는 건지 모르겠어요."(서울 B대학 행정학과 학생 김도윤 씨) "의대생들이 무슨 특권층이길래 이런 식으로 봐주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
연합뉴스 2025.03.25 -
[교육뉴스]
"이제 공부하자" 용기 내는 의대생들…'수업 가능' 수준 돌아올까
복귀 등록을 마감한 의대에서 학생 절반 이상이 돌아오기로 하면서 향후 다른 대학에 얼마나 더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21일 등록을 마감한 경북대와 고려대, 연세대에서는 의대생 절반이 돌아왔다. 이와 관련해 김홍순 교..
뉴시스 2025.03.25 -
[교육뉴스]
'빅5 우주 강국' 초석 다진다…전문가 3만명 육성
정부가 전국 대학에 ‘우주 중점연구실’ 100개를 신설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우주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2045년까지 3만 명의 우주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5대 우주강국’ 도약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또 ..
한국경제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