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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최종건 "받기만 하던 한미동맹,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 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폴리뉴스 이준수PD] 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3월 10일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인터뷰에서 한미동맹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폴리뉴스 2025.04.02 -
[칼럼]
기업이란 나무보다 산업이란 숲을 보라 - 이남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사진)이 생존했을 때 관계사 사장들에게 항상 요구했던 것 중 하나가 자신이 맡은 사업의 본질에 대한 철저한 이해였다. 사업이 성공하려면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얘기다. 일반 투자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해..
법률신문 2025.04.02 -
[칼럼]
野 헌재법 개정안 위헌, 再탄핵은 위법 - 한석훈 연세대 겸임교수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 거대 야당이 주도한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가, 국회가 그 후 선출한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됐으나, 지난달 24일 탄핵심판 청구가 기각됐다. 기각 이유는 국회에서 자격 있는 후보자를 ..
문화일보 2025.04.02 -
[인물동정]
“트럼프 2기, ‘미국 없는 한반도’ 시나리오도 대비해야” - 문정인 연세대 제임스 레이니 석좌교수
문정인(74) 연세대 제임스 레이니 석좌교수는 마당발이다. 어느 행사장에 가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맥이 두텁고 넓게 퍼져 있다. 나라 안에서뿐만 아니라 나라 밖에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치학자로 불리는 그는 나라 안팎의 국제정치..
한겨례 2025.04.02 -
[교육뉴스]
대학들의 학과명 간판갈이
‘개미 박사’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학부 석좌교수는 서울대 동물학과 출신이다. 최 교수가 대학을 다니던 1970년대에는 식물학과와 미생물학과가 따로 있었다. 최 교수는 유학 준비 중 동물학과, 식물학과라는 명칭을 쓰는 대학이 극소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국경제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