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룸

[2025. 3. 31.] 연세대, 산불 피해 재학생에 긴급 장학금 지원 2025.03.31


연세대, 산불 피해 재학생에 긴급 장학금 지원

- “경제적 부담 덜고 학업 지속 도울 것” -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3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장학금을 신설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산불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대학이 재난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하동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재학생이다.


장학금은 생활비 지원을 위한 목적의 장학금으로, 신청 결과에 따라 개별 금액이 산정돼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2025년 5월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장학금 관련 세부 사항은 연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재난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연세대학교 전경 사진 1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