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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고혈당 길어질수록 치매 위험 높아진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김우정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고혈당 기간과 합병증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학술지 'Diabetes Care(IF. 19.112)' 온라인에 게재됐다. 이은영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
전자신문 2021.11.10 -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센터’ 현판식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미래캠퍼스 방사선융합공학과가 지난달 29일,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양성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 연세대 미래캠퍼스 과제 수행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방사선기술 에너지산업 고도화 ..
한국대학신문 2021.11.10 -
[교육뉴스]
대입 1년 남은 고2…인서울 넓어진 정시門 노려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2가 치를 2023학년도 수능도 일년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일정을 감안하면 10개월도 채 남지 않은 셈이다. 현재 고2들은 수능날 선배들 응원을 마치고 난 뒤엔 수능 문제지를 보며 내년에 치를 본인 입시를 ..
매일경제 2021.11.10 -
[교육뉴스]
이름만 국제도시는 옛말… 인천 송도 '제2 삼다도'로 변신
홍콩 유력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18년 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대해 '유령 도시(Ghost town)' '체르노빌 같은 공허함(Chernobyl-like emptiness)'이라고 표현했다. 국제도시를 표방했지만, 이에 걸맞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취지의 혹평이었다. 2..
한국일보 2021.11.10 -
[인물동정]
“피부의 증상은 ‘빙산의 일각’… 뿌리를 캐내는 올바른 치료 받아야”-김태균 신촌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건선은 일반적으로 ‘피부질환’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인체의 다양한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질환’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건선은 전염이 되는 질환이다’라고 잘못 알고 있거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이라 생각한다. ..
동아일보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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