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뉴스]
서울대 논문량 세계 13위, 질 828위…이러니 韓 노벨상 없지
올해도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데이비드 줄리어스와 아르뎀 파타푸니언(이상 미국), 화학상은 벤자민 리스트(독일)와 데이비드 맥밀런(미국), 물리학상은 마나베 슈쿠로(미국)와 클라우스 하셀만(독일), 조르조 파리시(이탈리아)에게 돌아갔..
중앙일보 2021.10.12 -
[교육뉴스]
서울대팀,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금메달 수상…1위는 러시아 대학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모스크바 물리공과대학(MIPT)에서 열렸는데, 본선에는 지역대회를 통과한 140개 팀·420명이 참가해 5시간 경쟁을 벌였다. 한국대표단(6개팀)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UNIST, 경북대였다. 함께 출전한 고려대팀은 23위, 연세대팀은 34위..
이데일리 2021.10.12 -
[주요기사]
흔한 지방간, 치명적인 '이 병' 발생 위험 높여
지방간 지표(FLI)를 살피면 향후 10년 사이에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가정의학과 정태하 교수 등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브..
헬스조선 2021.10.12 -
[교육뉴스]
“한반도, 유리 그릇보다 취약… 美·中·日·러 현장서 배우는 글로벌 리더 키울 것”
여러 사람을 인터뷰했지만 오전 6시에 사무실에서 만난 사람은 ‘한샘’ 조창걸(82) 명예회장이 처음이었다. 그 시각 서울 원서동 태재 재단 사무실을 갔더니 그는 동 터오는 창을 마주 보고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새벽 4시 40분쯤 이곳에 출..
조선일보 2021.10.12 -
[주요기사]
인천시- 연세대 산학협력단, ‘국가기반시설 재난 시 기능 정상화 복구기술 개발 연구’협력하기로
인천시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충용)는 8일‘국가기반시설재난 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상호연계성 기반 복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우선순위 결정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
인천뉴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