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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연세대 이창열 교수팀, 남서 일본 느린 지진의 원인을 컴퓨터 모델링으로 규명
연세대학교 이창열 교수(지구시스템과학과) 연구팀이 남서 일본에서 발생하는 느린 지진의 원인을 컴퓨터 모델링으로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 과학 저널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7월 9일(현지시간) 게재됐다. 해양판이 맨틀로 침강하는 섭입대..
교수신문 2021.07.12 -
[인물동정]
선생님들이 바빠지기 전에 자소서 첨삭받으세요-주호연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
정시 일반전형으로 연세대 경영학과 21학번에 입학한 생글기자 14기 주호연입니다. 저는 세종시 중학교와 상산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어느덧 7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시러’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마감과 자기..
한국경제 2021.07.12 -
[교육뉴스]
하버드 90년만에 적자… 코로나 엎친데 온라인 덮쳐
“대학교육은 대공황 이후 가장 큰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지난 5월 ‘신종 코로나 사태가 고등교육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내린 결론이다. 미국 내 6000여개 대학은 신종 코로나 이후 휴학생 증가와 외국인 유학..
조선일보 2021.07.09 -
[교육뉴스]
코로나 뚫고 축제 열렸다…캠퍼스 덮친 '메타버스'열풍
거리두기 4단계 상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요즘 같은 때 학생 수백 명이 한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는 일이 현실화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메타버스에서의 강의는 요즘 대학가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축제, 대..
한국경제 2021.07.09 -
[교육뉴스]
신기술 연구 석·박사 논문 증가... 사회과학·인문에서도 AI 연구 늘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바람에 힘입어 이공계·인문사회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석·박사들 의 신기술 연구가 증가했다. 공학 계열은 물론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분야에서도 신기술 주제가 늘어난 것이 다. 교육계는 이 같은 수요 변화에 따른 학술생태..
전자신문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