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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구도 세금·나랏빚 통제 않는 나라- 박태규 연세대 명예교수 경제학
지난 3일, 새해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벽두부터 30조 원에 이르는 추가경정예산이 시급하다는 정치권의 요구가 나왔다. 607조7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규모의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지 불과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고, 예산집행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다. 그런데 ..
문화일보 2022.01.07 -
[주요기사]
스스로 '뚱뚱하다'는 청소년, 영양교육 못 받은 탓
영양교육이 청소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외모와 신체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많은 수의 청소년이 아침을 거르거나 카페인과 단순당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영양 불균형의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청소년은 외..
헬스조선 2022.01.07 -
[교육뉴스]
‘극심했던 눈치작전’ 막판 소나기 지원 45% ‘확대’.. 연대(64.1%) 성대(56.9%) 외대(56.5%) 톱3
올해 정시에서 눈치작전이 더 극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준, 원서접수 지원자를 시간별로 분석한 결과 원서접수 종료 전 대학..
베리타스알파 2022.01.07 -
[교육뉴스]
사립대 수익용재산 학교지원액, 연세대 663억원 '1위' 한림대 고려대 톱3
2021년 학교법인이 수익용기본재산 수익으로 학교를 지원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663억원의 연세대다. 사립대에서는 연대에 이어 한림대(493억원) 고려대(160억원) 순으로 톱3를 기록했다. 사립전문대학에서는 연암공대가 101억으로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두원공대..
베리타스알파 2022.01.07 -
[교육뉴스]
‘교차지원 현실화’ 상위대학 9개교 인문 경쟁률 '상승'.. 고대 성대 ‘경쟁률 역전’
2022정시 모집 결과 인문계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상위 9개교(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의 인문계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4.53대1(3822명/1만7325명)에서 올해 5.47대1(5029명/2만7520명)로 상승..
베리타스알파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