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연세대 미래캠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제6회 석학강좌 개최
연세대 미래캠퍼스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이 15일 '제6회 석학강좌(이하 '강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HK+사업단은 한국학 연구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을 모색하고자 <석학강좌>라는 프..
베리타스알파 2021.12.14 -
[교육뉴스]
서울대, 정원 줄이고 ‘교수 소속학과’ 허문다
서울대가 16년 만에 학부생 정원(定員)을 감축하기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 2005년도 정원을 전년보다 16.1% 적은 3260명으로 줄인 지 16년 만이다. 서울대는 그간 정원을 3000여 명 수준으로 유지해왔다. 내년도 정원은 3275명이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학..
조선일보 2021.12.14 -
[주요기사]
망막모세포종 치료 ‘안동맥 내 항암요법’ 효과적
망막에 생기는 악성종양인 망막모세포종에서 안구로 가는 동맥에 직접 주입하는 ‘안동맥 내 항암요법’이 안구보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승규, 소아혈액종양과 한정우, 영상의학과 김동준 교수 연구팀은 진행된 망막세포..
의학신문 2021.12.14 -
[칼럼]
중소기업의 ESG 잣대, 대기업과 달라야 한다-이지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지속가능성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성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ESG..
중소기업뉴스 2021.12.14 -
[칼럼]
'英 창문세' 닮은 대한민국 부동산세-윤혜준 연세대학교 영문과 교수
대한민국 현 정부 및 집권당의 주장에 의하면 이 나라는 이제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 가지 점에서는 분명히 그런 듯하다. 부동산이건 동산이건, 물려받은 재산이건 본인 노력으로 번 돈이건 정부는 어김없이 두둑이 세금을 챙겨간다. 국민들의 나..
한국경제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