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의 공사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백양로가 지난 10월 7일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아침부터 밤까지 기획전시, 퍼레이드, 백양로 봉헌식, 열린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연세인 모두가 백양로 그랜드 오픈을 함께 즐기며 축하했다.
백양로 재창조 그랜드 오픈일인 지난 7일 오전에는 제24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이 캠퍼스 곳곳에서 개최됐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공부...
백양로 재창조 그랜드 오픈을 맞아 특별전시 ‘연세의 처음을 찾아서’가 지난 7일부터 백양로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30년의 세월동안 연세가...
제중원을 설립한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이 고종으로부터 받은 훈장이 문화재가 됐다. 문화재청은 13일 알렌의 유가족이 지난 4월 의료원의 제중원 130...
세계명문대학 총장들과 국제대학협력기구 대표자들이 지난 10월 27일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 모였다. ‘아시아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린 ‘연세글로벌...
우리 대학교가 세이케 아츠시(Atsushi Seike) 게이오대학 총장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지난 10월 26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학위수여...
실내악 전용 공연장 ‘금호아트홀 연세’가 지난 10월 27일 첫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백양로를 풍성한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금호아트홀 연세’는 개관을 기념...
연세 스포츠과학운동의학연구소(소장 이영희, 공동소장 이세용)가 국제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이하 IOC)로부터 ‘IOC 스포츠...
우리 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베트남 정부의 미래비전 DEEP 사업을 수행하는 약 20억 원 규모의 대형 연구용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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