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선 ‘연세대 석학들의 도전’ 대서특필 한국학, 화학, 천문우주, 물리, 의생명, 신소재, 전기전자, 기계, 대사질환, 나노메디컬, 노화과학, 의공학 분야 우리대학교는 지난

이과대학 국외연구자 및 BK21 참여자 초청 만찬 개최 ‘연세 2020 비전’의 성취를 앞당기며,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는 이과대학(학장 유강민)은 지난 4

제7·8대 총장으로서 연세 발전에 헌신 이우주 전 총장이 4월 25일 저녁 8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 이우주 총장은 1918년 출생하여 1936년 3월 중앙

나노메디컬 영상 분야 개척, 암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물질들을 주사액에 섞어 혈관에 주사한다. 곧이어 이 물질들이 스스로 암세포를 향해 혈관을 헤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회피해 가는 중요한 단서 발견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및 BK21 의과학사업단 김호근 교수 연구팀은 난센스 돌연변이(nonsense mutation)가 발생한 유전

입학처(처장 이재용)에서는 4월 12일 오후 5시 알렌관 무악홀에서 ‘2007학년도 독수리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독수리 장학금은 정시모집에서 각 모집단위별 최초합격자

2007년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 결과, 우리대학교는 전체 합격생 1,847명 중 265명이 합격하여 전체 합격자의 14.3%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대

염한웅 교수(물리학)가 4월 19일 개최된 제83회 한국물리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올해의 한국물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물리학회 학술상수상위원회는 염한웅 교수가 “고체

초분자 나노 조립체 연구단장인 이명수 교수(화학)가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정부에서 시행한 2007년도 중국 국가 장강학자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3년간 연변대학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