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
8월 30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직원퇴임식이 열렸다. 오랫동안 연세에서 헌신적으로 일해온 직원 6명의 얼굴을 소개한다. 정년 퇴임 이승언 선생 최종직위 : 총무부처장 소 속 :
영광의 2004년도 8월 학위수여식이 8월 27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제 연세의 교정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자랑스런 연세인들의 모습이 활기차다.
“섬기고 봉사하는 지도자, 겨레와 인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진리의 전당인 연세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훌륭히 마치고 영예로운
학사 1,167명, 석사 1,363명, 박사 225명 배출 2004년도 8월 학위수여식이 8월 27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67명을 비롯
연세 의학 발전과 세브란스 새병원 건립에 헌신 강진경 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병으로 8월 24일 오전 10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1965년 우리대학교 의
우리대학교는 연세온라인도우미란 이름으로 온라인 민원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기존에도 홈페이지에 연세광장의 일부 코너나 Q&A 메뉴 등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있었으나 여러 곳에 흩어져
성적위주에서 가계곤란자 최우선 지원 후배사랑장학금제도 신설 우리대학교는 2004학년도 2학기부터 교내장학금(연간 약100억)을 가계곤란자에게 최우선적으로 배정한다. 이는 장학금제도
강신일 교수, 김두식 교수, 한재원 교수 과학기술부에서 우수 연구실을 지원하는 2004년 신규 국가지정 연구실 사업(NRL)에 우리대학교 3개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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