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가을비도 한국어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지난 9월 27일 제26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이 열렸다.
올해 언더우드선교상은 세계 각지에서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선교활동에 힘쓰고 있는 3명의 선교사들에게 돌아갔다.
남다른 노력으로 높은 학업성적을 거둔 학부 재학생 410명이 2017학년도 1학기 최우등생으로 선발됐다.
“연세대학교는 사회혁신적이고 따뜻한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깊이 참여하는 대학(Engaged university)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문에서부터 언더우드 동상에 이르기까지 캠퍼스를 연결하는 백양로에는 세 개의 길이 있다. 은행나무가 늘어선 직선의 중앙로, 즉 전통적 백양로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동문이 지난 10월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메이 파귀오(Mae Paguio)는 지난해 우연한 기회로...
고호성 ㈜피엔지코퍼레이션 대표(화학 69)가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 고 대표는 화학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이와 같은 기부를 진행케 됐다.
학군사관후보생(ROTC) 선배들이 ROTC 동문회를 활성화하고 후배들을 돕기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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