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연구 부문과 국제화 부문 발전이 종합 순위 견인 치열한 경쟁 속 순위 대변동 ‘연세대 > 서울대 > 성균관대 > 고려대’
“기다리지 마라(Don't sit waiting). 계속 시도하라(Keep trying). 예스(Yes)라고 하는 것은 강력한 방법이다. 거대한 어떤 일도 가능하게 한다.”
10월 9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성준 선교사와 21년간 브라질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철기 선교사가 제12회 언더우드선교상
나이지리아 주아(시), 중국 장안기(수필) 장원 67개국 2,057명의 외국인 및 해외교포 참가
김동호 목사, “마태복음 속 포도원 주인은 최초의 사회적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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