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등
학사 1,154명, 석사 1,375명, 박사 247명 배출 연세인에게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다. 진리를 탐구했던 연세동산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더 큰 세상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먼저 공의(公義)를 구하는’ 연세정신의 표상이 되십시오” 오늘 연세대학교에서 영예로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하
글로벌라운지에서 서울타운 미팅 개최 철노선에 동서남북 표시해주세요” 등 아이디어 봇물
‘협성회회보’, ‘매일신문’, ‘독립신문’(상해판), ‘친목회회보’ 근대화?항일독립운동 관련 역사적 가치 인정 우리나라 근대화와 항일독립운동사에 있어 역사적?자료적 가치가 있는 ‘
찜통더위도 날려버리는 연세의 이웃사랑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연세인들이 ‘값진 땀방울’을 위해 길을 나섰다. 편안한 휴식 대신에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
530여 명 논산 지역에서 ‘오래된 미래’를 위한 구슬땀 가장 오래된 산업이자 미래의 생명산업인 농업과 농촌을 생각하는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이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8
한센병 환우의 아픔이 서린 작고 아름다운 섬 소록도에 총여학생회(회장 강효인)의 봉사단이 찾아갔다.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박5일의 소록도 동행’ 행
누나, 성적이 올랐어요! 우리대학교의 하계방학 프로그램인 교육캠프 희망원정대와 에듀캠프는 전국의 교육소외지역을 찾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자 2008년부터 이어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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