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연세인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는 연세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연세대학교 16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한중 총장 임기 4년의 주요 성과 127년의 역사 속에서 연세대학교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 발전해 왔다. ‘Yonsei, the First and the Best(앞선 연세,

Yonsei, Where We Make History! “‘제3의 창학’을 통해 연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17대 총장에 정갑영 교수(상경대학 경제학부)가 선임됐

2011년 제53회 사법시험에서 연세인 84명이 최종 합격했다. 로스쿨제도의 도입과 함께 사법시험 선발인원이 전년도 814명에 이어서 올해 707명으로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가운데

2011년에도 각종 국가고시에서 연세인들의 활약이 빛났다. 2011년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구 행정고시)에서 행정직 41명, 기술직 11명 총 52명(추정치)이 합격했다.

연탄 구입비용 기부, 직접 배달까지 사랑의 연탄 나눔 자원봉사 200여 명 참여 12월 3일 자원봉사센터(소장 김재엽)가 마련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위해 연세인들이 모였다

“춤과 노래로 연세 사랑을 전해요” 성탄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연세인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12월 24일 40여 명의 학생 자원봉사단을

자원봉사센터는 올해도 어김없이 2011년도 동계봉사 프로그램인 ‘연세희망원정대’를 운영한다. ‘연세희망원정대’ 프로그램은 교육소외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잠재 역량을 발견

우수업적교수상(연구 부문) 및 우수연구실적표창 시상 지난해 최고의 연구업적을 선보인 교수와 탁월한 산학협동 기술이전 성과를 통해 연세의 이름을 드높인 교수들에게 우수업적교수상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