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달라도 한국 사랑은 하나예요!”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을 비롯한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 풍물패와 함께 덩실덩실 길놀이에 나서 교정이 떠들썩했다. 5월 26일
아시아 20위권 내 유일한 국내 사립종합대학 조선일보-QS 2011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 올해도 우리대학교의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가 상향됐다. 조선일보와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세계적인 계량경제학자로 손꼽히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LA)의 한진용 교수가 제4회 조락교경제학상을 수상했다. 5월 23일 오후 2시에 상경대학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 ‘제4회
INCHON, The Road to Peace in Korean Peninsula 리더십센터(소장 김용호)에서는 5월 17일 오후 1시 백양관 대강당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초청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일조코자, 나눔을 실천합니다” 최근 우리대학교에 1억원을 기부한 신현호 동문(철학 82학번)은 경영 및 HR(human resources) 분야에서 왕성한
이우영 교수팀, ‘Angewandte Chemie’ 표지논문 수소에너지 시대의 도래와 맞물려 폭발의 위험성이 있는 수소를 조기에 검침할 수 있는 초고성능 나노갭 수소 센서가 세계
행정학과는 폴신(Paull Shin, 한국명 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을 초청해 5월 23일 연희관에서 ‘제2회 연세대학교 행정학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폴신 의원은
‘언어, 서사, 권력’을 주제로 제1회 연세대학교-히토츠바시대학 국제공동학술대회가 지난 5월 13일부터 이틀 동안 언어연구교육원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공동학술대회는 언어정
논문대회, EU 모의정상회의, EU 리더십 토론대회 등 연세-SERI EU 센터(소장 박영렬)가 유럽의 날(5월 9일)을 기념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EU Week 행사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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