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인다, 보여. 해가 가려진다!” 7월 22일 오전 10시경 중앙도서관 앞에서는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천문대와 천문우주학과, 한국천문연구원(KVN)이 공동으로 중
후성유전학적 핵심기술 개발에 공헌 언더우드특훈교수인 김영준 교수(생화학)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 선정 '이달(7월)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영준 교수는 유전자
연세 MBA,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 등정 연세 MBA가 6월말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5,895m) 정상에 연세 MBA 깃발을 꽂았다. 이는 학생들의 제안으로 진행된 ‘
자타공인 국내 최정상 외국어교육기관 언어연구교육원(원장 서상규) 외국어학당이 코리아헤럴드 주최 제4회 외국어교육산업대상 최우수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1969년에 창립되어, 올해
연세 디베이트 팀, 국회의장배 토론대회 대상 수상 우리나라에서 토론을 가장 잘하는 대학생들이 우리대학교에 있다. 김주환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와 김은주 교수(교육대학원)가 지도하고
교육과학대학(학장 이성철) 신지애 학생이 지난 6월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대회에서 우승을
최연소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우리나라 혹은 우리대학교 법학 교수로서 두 번째, 현존 회원 중에는 최연소. 이 세 가지 수식어는 우리학교 김상용(법학) 교수를 지칭한다. 최근 대한민국
법학전문대학원(원장 홍복기)은 7월 9일 광복관 별관 1층 로비를 ‘윤관 기념홀’로 헌정하는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윤관 기념홀은 1953년도에 우리대학교 법대에 입학해 연세인 출
교육과학기술부의 인문한국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미디어아트연구소는 상상력에 관한 연구로부터 축적된 각종 콘텐츠를 현장교육에 적용하기 위해 ‘어린이 상상력 스쿨’을 열었다. 미래 드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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