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신입생 여러분께 드리는 글 모든 만물이 새롭게 시작하는 이때에, 우리 연세인이 되신 신입생 여러분을 충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시어 연
연세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 5천553명 첫 걸음 새내기 연세인들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08년 입학식이 3월 3일 오전 11시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2008년에는 신촌캠퍼스 3
제14회 용재학술상 수상자로 한태동 명예교수, 용재석좌교수로 전 국사편찬위원장인 이만열 교수가 선정됐다. 용재상은 평생을 우리나라 고등교육과 한국학 발전에 헌신한 용재 백낙준 박사
‘연세 학부모대학’ 첫 입학식 개최 최고 수준의 교양 교육, 자녀의 대학생활 정보 제공 대외협력처(처장 김동훈)는 우리대학교가 가진 교육의 수월성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
뫼비우스 띠 모양을 갖는 분자의 방향성 연구로 김동호 교수(화학과) 연구팀이 연구한 뫼비우스 방향성 화합물에 대한 논문이 권위 있는 화학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에(Angewand
암 진단 및 치료의 획기적 발전이 가능한 나노입자 설계 가능 자성 나노입자의 크기, 형상 및 조성에 따라 달라지는 나노현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나노측량법칙이 천진우 교수(화학)
국민 주치의, 가정의학교실 윤방부 명예교수 “시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어요. 또래들보다 훨씬 좋은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냈죠. 그는
상남경영원(원장 윤세준)은 MBA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 라운지 ‘블루 룸(Blue Room)’을 개관했다. 3월 7일 오전 11시 30분 열린 개관식에는 김한중 총장, 김태현 경영
국제학대학원 재학생 3명이 1월 24일 서울대에서 열린 모의 UN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은 루마니아팀을 맡은 김경진(국제협력 4학기), 정한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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