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産·學·硏·政 상호발전 도모 우리대학교는 서울시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와 산(産)·학(學)·연(硏)·정(政)의 상호발전과 서울시 시정개발 협력 체제 구축을
연세의 푸른 독수리들이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지역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떠났다.
어린이 과학캠프, 무악서당 한문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방학을 활용해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싶다면 연세의 문을 두드려보자. 방학을 맞이하여 우리대학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최첨담 전자도서관 시스템에 큰 관심 보여 6.15남북공동선언 4주년을 맞아 남한을 찾은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인사들이 6월 16일 오전 9시 30분 우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연세인의 결속 다진다 의사들이 의사로서 첫 걸음을 내딛을 때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라는
의과대 홍영재 교수(안과학)와 이현철 교수(내과학)가 6월 14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후생신보 창간 49주년 기념식에서 제 34회 송촌 지석영 GSK의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홍영재
세계적 학술지인 "Gastroenterology" 게재 췌장염 발병기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우리의대 교수진에 의해 밝혀졌다. 의대 이민구·김경환 교수(약리학)는 최근 "PAR(P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의 가족이 6월 24일 의료원을 방문하여 몽골선교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 1,500만원을 강진경 의무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채영문 교수는 연세대 재단이사를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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