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가하나니 (롬 8:5)
일생 연세에서 몸바쳐 일해온 직원 6명이 정년 및 명예 퇴직했다. 2월 27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우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1백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 동안 연세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연구해 온 교수 17명이 정든 교정을 떠났다. 2월 26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는 이들의 정년 및 희망 퇴임식이 열렸
학술상은 전해종·도힐러 교수, 석좌교수는 이정식 교수 우리대학교 초대 총장인 백낙준 박사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용재상 시상식이 3월 9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거행된다
신과대학 동창회(회장 이승영)는 2월 15일 오후 5시 상남경영원에서 제36회 백양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과대학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연세 신학을 빛낸 동문 시상
이규태(화학공학과 1956년 졸업), 김동건(교육학과 1965년 졸업) 동문이 연세언론인회(회장 김영일 국민일보 회장)에서 수여하는 '2001년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
박물관(관장 박영재)은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1세기 교양강좌로 「우리나라의 구석기 문화」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손보기 관장(단국대 석주선
외국인회사와 국내 주요회사 인사담당자 참석해 취업 상담 학생복지처 취업정보실은 3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학생회관 2층 취업인터뷰광장에서 「2001 연세 취업 박람회」를
감사과, 신문방송사무국 신설 재단은 1월 29일 이사회를 열어 직제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기획실 내에 감사과가 신설됐으며, 신문방송편집인 아래 신문방송사무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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