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민경배(본교 명예교수, 백석대 석좌교수) 언더우드와 한국과는 천생 연분이었다. 1885년 미국을 떠날 때 그는 사랑하는 여인과 약혼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 나간다는 말에
글 : 서정민(본교 신학과 교수) ‘연세’와 언더우드 ‘연세’는 연희대학과 세브란스의과대학이 1957년 전격적 통합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이름이다. 세브란스의과대학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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