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르고 영문학을 공부한다’. 필자가 영문학을 전공하기로 작정했던 대학원 석사과정시절부터 늘 들어온 농담이다. 이후에 영문학을 가르치며 먹고 살게 된 후에는 대학 밖에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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