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이 지난 2월 1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1주년을 맞은 소회와 성과, 나아가 향후 비전을 이야기했다.
우리 대학은 2015학년도 2학기부터 마일리지 및 대기순번제를 활용한 수강신청제도를 도입했다.
‘RC 창의플랫폼(RC Creative Platform)’은 우리 대학 내 혁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5 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을 통해 10만여 명의 피난민을 구한 故 현봉학 박사(1922~2007. 11. 25.) 동상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인 ‘2016년 언더우드 특훈교수’가 선정됐다.
1월 5일은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이 하나로 합쳐진 지 60돌이 되는 날이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