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평의회는 최근 알렌관에서 교수평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연세 특성화사업추진과 소외된 학문의 수월성 유지를 위한 대책 등 21개 조항의 건의안을 결의했다. 또한 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총동창회는 1월 11일 오후 6시 30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제7회 연세최고경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기업윤리 부문에는 황병주 대표이사(동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총동창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제1회 연세행정 최고위인상을 수상한 최병설 회장(대건상사), 이희구 대표이사(동부약품), 한달삼 회장(해강개발)의 성명을

생활과학대학은 1월 22일과 23일 제주 신라호텔에서「생활과학대학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22일에는 발전연구보고 및 전체토의와 주제별 또는 전공별 모임의 소집단 토의로 진행됐고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AMP과정 52기 수강생(동기회장 강보영)들은 1월 30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김우식 총장에게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4천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

신과대학 동창회(회장 이승영 동문)는 1월 14일 오후 4시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백양세미나 및 제1회 연세신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식 총장을

문과대학 교수들은 최근 원주캠퍼스 세영학사에서 문과대학 교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형석 교수가 「연세 인문학의 위상과 미래」의 제목으로 강연했으며, 문과대학 발전기

공과대학은 2002학년도 1학기부터 현재 4개 학부체제를 7개 학부로 개편한다. 기존의 4개 학부 중 기계전자공학부와 사회환경건축공학부를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및 정보산업공학

연합신학대학원장 김중기(신학과) 1976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사회윤리 박사 새사람선교회 회장 법무대학원장 허 경(법학과) 1972년 독일 튀빙겐대 법학 박사 한국헌법학회 회장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