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43명, 비례대표 10명 4월 13일 열린 제16대 총선엣 우리대학교 동문 53명이 당선됐다. 지역구에서 43명, 비례대표 10명이며, 학부출신 17명, 대학원출신은 3
의료원 행정책임자회의는 4월 10일 열린 2000년 7차 회의에서 전문진료 기관의 명칭을 '세브란스'로 통일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 연세와 세브란스 등 다수의 명칭을 혼용
의류환경학과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한국 패션협회와 한국 패션섬유소재협회의 후원으로 의류환경전공 소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과학대학(삼성관) 최이순홀에서 학부와 대학
새천년 건설환경디자인 세계대회 준비위원회는 4월 19일 오후 6시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설명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총장과 건설교통부 장관 등 각계
세계 불우아동 돕는 성금 마련 위해 지난해 프로농구 MVP 서장훈(청주 SK), 영원한 오빠부대의 우상 이상민(대전 현대)과 우지원(인천 신세기) 등 연세 출신 프로농구 올스타
학교에서 우수한 동문벤처기업 지원키로 대외협력처는 우수한 동문벤처 기업의 양산과 합리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연세 벤처포럼을 설립하기로 하고 5월 24일 창립행사를 갖는다.
법과대학 동창회는 4월 24일 오후 6시 30분 알렌관 제1회의실에서 백태승 교수(법학과)와 김광모 동문의 사회로 법현결연장학금 전달식 및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는 4월 12일 「자랑스런 연경인상」 수상자로 김윤기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억수 공군참모총장을 선정해, 20일 오후 7시 동문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시상했다.
원로 사학자 최태영 옹의 신간에서 밝혀 우리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목사가 일제하에서 일본의 강제적인 신사참배 요구를 끝까지 반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상고사 연구학자인 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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