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등
학사 1,154명, 석사 1,375명, 박사 247명 배출 연세인에게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다. 진리를 탐구했던 연세동산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더 큰 세상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먼저 공의(公義)를 구하는’ 연세정신의 표상이 되십시오” 오늘 연세대학교에서 영예로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하
글로벌라운지에서 서울타운 미팅 개최 철노선에 동서남북 표시해주세요” 등 아이디어 봇물
‘협성회회보’, ‘매일신문’, ‘독립신문’(상해판), ‘친목회회보’ 근대화?항일독립운동 관련 역사적 가치 인정 우리나라 근대화와 항일독립운동사에 있어 역사적?자료적 가치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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