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가 둘인 「연희춘추」 지금의 「연세춘추」에 앞서 나왔던 「연희춘추」는 1953년 6월 15일에 반월간으로 창간되었다. 당시는 민족의 호흡을 멈춰버리게 한 6·25전쟁이 막바지
연세나들이회(회장 유영춘)에서는 알라스카 여행을 계획하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여행내용은 유영춘 회장 또는 백기범 기획부장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여행일정 : 7월
박천조 과장(학적과)은 5월 23일 오전 11시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학적행정부서장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학적업무 사례를 발표했다.
선배들의 사랑으로 사법시험 준비생 격려해 법과대학 동창회(회장 김정길)는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법현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기 법과대학장을 비롯한 법과대
한국서각협회는 3월 17일 한국서각협회회원 50인의 대표작 50점을 우리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하고, 5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총장실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생활환경대학원 외식산업고위자과정 총동창회(회장 김세환)는 5월 25일 오전 9시 30분 대운동장에서 제7회 한마음체육대회 및 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윤정숙 생활환경대학원장을 비
중앙도서관에서는 5월부터 연구자들의 보다 편리한 자료 이용을 위하여 전자저널의 교외접속 서비스를 확대 실시했다. 그동안 중앙도서관은 15,000여종의 주요 학술저널을 전자저널로 구
세브란스병원·창천교회 공동 개최 세브란스병원은 5월 15일 창천교회 문화쉼터와 함께 '이식인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나눔 콘서트는 올해로 3회째를
박물관 첫 현대 미술 전시회 우리대학교 박물관은 제25회 특별 기획전으로 5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조각전을 연다. 1924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박물관으로 세워진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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