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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과 장기산 선생이 4월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장기산 선생은 1992년 3월에 입사한 이래 제2공학관 등지에서 근무해왔다. 유족은 부인과 세 자녀가 있다.

교직원야구회는 4월 초에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회장은 김상철 선생, 고문은 박태건 선생, 부회장은 유완식 선생, 간사는 박재현 선생, 총무는 윤남희 선생, 주장은 황

정식 동호회로 창립되진 않았지만 우리대학교 교직원들이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 정동진, 유진한, 유완식, 남철웅, 이대형, 허영석, 이건희, 이광범, 정광수, 윤남희 선생 등

대외협력처는 5월 동문의 달을 맞아 5월 7일부터 19일까지 백주년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황인혜 화백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경북여고와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한 황인혜 화백

총무처는 최근 2001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7명을 채용해 4월 13일자로 인사 발령했다. 여기 이들의 얼굴과 근무 부서를 소개한다. 황상묵 공과대학 전문-실험 지화진 생활과학대학

5월에 이방숙 교수(피아노전공), 최승한 교수(관현악지휘 전공), 김영호 교수(피아노 전공), 조영미 교수(바이올린 전공) 등 음악대학 교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

음악연구소는 5월 2일 오후 7시 음악대학 윤주용홀에서 「제3회 교양인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2001년 음악연구소 음악회 시리즈 중 두 번째 순서인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