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의 로아노크 대표단이 10월 11일 오후 4시 원주캠퍼스를 방문해 기획처장으로부터 원주캠퍼스에 대한 소개를 받고 교정을 돌아봤다. 원주시 치악문화
지역발전연구소는 10월 12일 오후 5시 종합관 422호실에서 「99학년도 3차 국내외 전문가 초 청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어운선 박사가 「한국 재벌체제의 문제점 -
매지학술연구소(소장 이규식 교수)는 10월 8일 오후 2시 원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강원일보사와 공동으로 「제2회 원주학 정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종수 원주부총장,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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