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노사공익기금 운영위원회가 부족한 혈액을 보충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7일부터 3일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SRT 수서역 고객건강라운지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 등...

미국 중서부에 있는 미주리 주와 세인트루이스 시가 박태성 재미의대동창(71년졸)의 의학 업적과 사회적 공헌을 기념하고자 9월 9일을...

간호대학은 지난 9월 28일 간호대 창조관에서 학생과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진로 결정 등에 도움을 주고자 멘토링 체결식을 진행했다.

암병원이 지난 9월 28일 서암강당에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환자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 약무국과 재난교육센터가 최근 원내 약사 전체와 전공약사, 약학대학 실습생 등을 대상으로 국내 처음으로 재난위기대응 통합교육을 했다.

세브란스병원의 조혈모세포 이식이 2,000례를 넘어섰다.

의대 최병욱 교수(영상의학)와 나군호 교수(비뇨기과학)의 연구 성과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가족들과 제주도나 갈까. 한없이 가벼운 이 소망을 누군가는 ‘소원’이라 부른다. 세브란스병원 ‘소원트리’에 사랑하는 딸과 여행 한번 가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