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와 중국 신화진(新華錦)그룹이 지난 3월 22일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앞두고 합자모회사 설립을 위한 합자계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4월 중 각각 현물과 현금을 투자해 지분구조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3월 24일 백양로 그랜드볼룸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의학교육의 변화와 한국의학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치·간호대와 보건대학원의 교외연구비 수주가 2년 연속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2015년 수주한 연구는 총 847건으로, 연구비는 1,188억 6,900여만 원에 달했다. 이는 2014년 1,053억 200여만 원인 것에 비해 12.9%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13년 991억 원에 비해서 도 19% 이상 증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품격 높은 병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굿매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인사, 전화, 복장 예절과 고객 응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3월 31일 기존에 지정돼 있던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를 통해 연구중심 병원으로 재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세브란스 연구중심병원이 생명공학(BT)산업, 나노기술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국제림프종방사선종양연구회(ILROG)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일 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악성 림프종 현대 방사선치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중원 131주년과 스코필드 교수 내한 100주년을 맞아 스코필드 교수의 업적과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의료원은 4월 8일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식과 함께 스코필드 교수 내한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의과대학이 최근 교수실, 의예과 학습공동체 라운지 등을 새로 조성하는 등 교육과 연구 인프라를 강화했다. 의대는 올해 초부터 두 달간의 준비를 거쳐 의대 3층에 교수실을 새로 조성했다. 교수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2월 24일 심장혈관병원 3층 강당에서 고 홍필훈 교수의 흉판 제막 기념식을 가졌다. 1942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홍필훈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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