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 Amonulloev Rustam(아모눌로예프 루스탐)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국립치대 학장 등 치대교수와 정부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2월 8일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KazNU)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했다.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 대한민국 표준 의료시스템 수출에

치과분야의 첨단의료 도입 치과대학병원은 5일 중국 청도에서 청도국제경제협력구와 함께 ‘청도연세국제치과병원(가칭)’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중국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위해에 합작교류기지 두고 진료와 교육 협력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은 12월 10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중국 위해시립병원과 협력병원 결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대현

세브란스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12일 교수회의실에서 교육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정남식 의료원장과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

세브란스는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100여명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지원하기로 하고 12월 11일 서대문구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과 문석진 서대문구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중스타들의 주치의가 되어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 동행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2월 1일 연예·스포츠 기획사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환자들의 후원활동 등

치대동창회가 12월 7일 간호대학 강당에서 제41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장영준 치대동창(84년 졸)을 제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의장에 함수만 동창(77년 졸), 부의장에

보건대학원과 보건대학원 총동창회는 ‘2014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수상자로 조우현 을지대학교 총장과 성동경 성치과의원 원장(사진 가운데)을 선정했다. 조우현 총장은 병원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