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앤더슨 홍완기, 리우, 톰슨, 부크홀츠 교수 등 의료원-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 의료원(원장 박창일)은 10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창립정신 되새겨 신앙 강화의 계기로 찬양경연대회, 의료선교사 채플 등 연세의료원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기독교 창립정신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교직원 및 학생, 동문 등 구성원들의

학업 성취도를 기준으로 세운 ‘알렌장학금’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장학금 나누기 프로젝트’가 이제 연세의대와 세브란스가 가진 나눔의 문화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장학제

박창일 의료원장이 10월 13일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연차 총회에서 한국본부 총재로 선출됐다. 임기는 10월 14일부터 1년간이다. 박 의료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JCI 평가단은 10월 2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총평회에서 모의평가(Mock Survey) 결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 선진국인 미국에서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가 최고의 의술을 찾아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미국인 레이첼 존슨 양은 본인의 베체트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0월 2

의과대학은 11월 4일 알렌관 무악홀에서 2009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표창장을 받은 성적우수학생은 의예과 1,2학년 10명과 의학과 1,2학년 10명